블룸버그 시장, 맨하탄 34가 거리개선안 승인
2010-10-09 (토) 12:00:00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맨하탄 한인타운 인근 34가 거리 개선 계획안을 승인했다.
지난 6일 뉴욕시의회가 통과시킨 이번 계획안은 당초 34가 거리 개선에 책정됐던 시예산 3,000만달러를 5,000만달러로 인상시켜 34가 인근의 헤럴드 그릴리 스퀘어팍 레노베이션과 도로 및 환경 미화 작업을 확장하는 데에 보태진다.
또 34가 인근 지하철역 입구를 새롭게 디자인하거나 일대 건물주들과 합작으로 친환경 거리 문화를 형성하는 데에도 사용될 예정이다. 34가 거리 개선 및 환경 미화를 위해 현재 책정된 예산의 80%인 약 2,300만달러가 사용된 것으로 전해진다. A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