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갓 가이드’에 푸드트럭도 포함
2010-10-07 (목) 12:00:00
6일 레스토랑 평가지 ‘2011 자갓(Zagat) 가이드’에 올해 최초로 푸드트럭이 포함됐다.
뉴욕시 300여개의 푸드트럭 중 ‘와플 앤 딘지(Wasfles & Dinges)’와 ‘스트릿 스윗(Street sweets)’ 트럭이 공동으로 1위 평가를 받았으며 한국식 치킨을 판매하는 ‘컬티쉬(Cultish)’도 순위에 올랐다.자가는 푸드트럭이 한때 불결한 싸구려 음식을 판매하는 곳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고급화, 다양화 하고 있는 추세이며 실용적인 뉴요커들에게 점심과 간식을 제공하는 장소로 중요성을 더하고 있다는 것을 선정 이유로 들었다. 현재 뉴욕시 푸드트럭들은 햄버거, 샌드위치, 피자, 하랄 푸드, 오개닉 샐러드, 프라이드 치킨, 와플 등 다양한 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며 김치타코 트럭도 타주에서 인기를 얻고 있어 곧 뉴욕 입성이 예상된다.
한편 이번 자가가이드에는 피자 레스토랑 부분에서 1위를 포함 4곳의 브루클린 식당이 포함되며 브루클린이 새로운 피자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박원영 기자>
뉴요커들에게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는 각종 푸드 트럭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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