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요커 외식 크게 줄었다.

2010-10-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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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덜 간다”…레스토랑 저가 메뉴 개발 경쟁

올들어 경기침체 여파로 뉴요커들의 외식 횟수와 지출비가 크게 줄어들었다고 6일 발간된 자갯 서베이가 밝혔다.

자갯 서베이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의 27%는 주중 외식횟수가 6개월 전에 비해 크게 줄었으며, 한끼 평균 지출비는 41달러76센트로 전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었다.소비자들의 지갑이 얇아진 것과 관련 올 한해 뉴욕시내 새로 오픈한 레스토랑들도 저렴한 가격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녁 한 끼가 30달러 이하인 레스토랑의 수는 657개로 조사됐으며, 이는 전년도의 618개 보다 약 40개 줄었다. 자갯이 조사한 123개 신생 레스토랑 중 대부분은 햄버거나 샌드위치 등 간편하게 먹을 수 있고 가격대가 저렴한 메뉴였다. 시내 5개보로 중에는 브루클린이 최근 저렴한 먹거리가 많이 형성되는 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정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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