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민 개인소득 70년만에 처음 감소

2010-10-0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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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주민들의 개인소득이 70년 만에 처음으로 줄어들었다.
뉴욕주감사원실이 5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올해 뉴욕 주민의 개인소득은 3.1% 떨어졌으며, 이는 전년도의 약 2배 하락한 수준이다.감사원실은 개인소득 하락 원인이 뉴욕주 고용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월스트릿의 금융기업들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경기흐름에 따라 월스트릿 기업들이 고용인들에게 지급하는 임금과 직업안전성이 덩달아 변하게 되며, 현 경기 상황에서는 임금 수준도 줄어들었고 실직 발생률도 높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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