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관계자들이 1일 뉴욕 한인들을 상대로 이번 대회와 관광도시 대구에 관한 설명회를 가졌다.
조해녕 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육상선수권 홍보단은 2011대회 붐 조성과 해외 관람객 확보를 위하여 LA, 뉴욕, 워싱턴 DC를 차례로 방문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조 위원장은 “한국은 이번 대회 유치로 200여 국가 중 3대 스포츠행사를 유치한 7번째 국가로 올라서게 됐다”며 “역대 최고의 대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으니 한인들도 많이 찾아 국운상승의 현장을 함께 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보단은 육상대회와 더불어 대구의 문화적 유산, 명승지, 관광명소 등 관광 인프라는 물론 이 지역 의료관광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한편 내년 8월27일부터 9일간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213개국 7,500여명이 참가하여 47개 종
목의 경기가 치러지며, 전 세계 65억명 이상이 TV로 시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월드컵과 올림픽, 세계육상대회를 개최한 나라는 아시아에서는 한국이 일본에 이어 두 번째다. <박원영 기자>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단을 이끌고 미주를 방문중인 조해녕 위원장이 1일 무역협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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