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습제품 등 각종 피부 영양제품 찾는 고객늘어
아침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보습 제품을 비롯, 각종 피부 영양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주름과 보습기능이 함께 있는 기능성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는 데다 이들의 가격대가 50~200달러대까지 다양하다. 최근 들어 일부 제품들은 가격을 내리고 각종 사은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보습제품을 찾는 여성들의 발길이 잦아졌다.
설화수의 자음생 크림과 윤조 엣센스는 가을 겨울철 꾸준한 인기 아이템으로 날씨가 싸늘해지면서 더욱 판매가 늘고 있다. 보습 기능과 주름 개선 등 복합 기능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이들 제품은 사은행사와 더불어 판매가 늘고 있다. 아모레 퍼시픽의 라네즈, 설화수, 아이오페 등 제품을 80달러이상 구입시 각종 여행용 세트와 탁상용 고급 거울 등의 사은품을 제공하고 있다.
코리아빌리지 아모레 퍼시픽의 줄리 민 사장은 “기온이 내려가면서 아이오페, 라네즈 라인의 기능성 보습제품 뿐 아니라 남성용 제품 미래파 등 제품을 찾는 손님들이 점차 늘고 있다”며 “10월에는 진설라인이 출시되고 각종 사은행사가 진행되는 등 지속적으로 제품이 매장에 속속 입고되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모스 백화점은 클라렌스와 랑콤 등 제품을 판매중이다. 특히 클라렌스는 멀티 액티브 보습라인을 출시, 인기를 끌고 있다. 뉴인텐시브 브라이트닝 스무딩 세럼, 멀티 액티브 나잇 유스 리커버리 크림, 멀티 액티브 나이트 유스 리커버리 콤포트 크림 등 수분보습용인 이들 제품은 55~60달러면 구입이 가능하다. 코스모스 백화점의 제인 박씨는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보습 크림과 영양크림은 전체 매출의 65%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를 끌어 판매가 많이 늘었다”며 “특히 클라렌스의 경우 지난해에 70달러 내외면 구입이 가능했지만 올해는 가격이 내려 호응이 더욱 크다”고 밝혔다.
올해 출시된 플로라 베이직의 화이트 마사지 크림 역시 꾸준한 인기 상품. 종류에 따라 가격이 30달러~60달러 내외면 구매가 가능한데다가 잔주름 개선, 노폐물 제거, 각질 제거, 보습 효과 등이 뛰어나다. 한 한인업소 관계자는 “얼마전 출시된 SKII의 스킨 시그내처 크림은 연령에 관계없이 사랑을 받고 있는 보습 제품이며 에스티 라우더의 리뉴트리브 크림은 나이드신 분들이 최근 부쩍 찾고 있다”고 밝혔다. <최희은 기자>
SKII가 마련한 제품 소개 행사장에서 여성들이 보습 마스크 제품을 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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