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피셔프라이스’ 유아용품 리콜.

2010-10-0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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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체어. 세발자전거등 1,100만개

미 유명 유아용품 제조업체인 피셔프라이스(Fisher-Price)사가 30일 식탁용 하이체어와 세발자전거 등 유아용품 1,100만개를 리콜 조치한다고 밝혔다.

리콜 대상은 식탁용 하이체어 3종류(Healthy Care, Close to me, Easy Clean) 95만개를 포함해 세발자전거(Fisher Price Trikes, Tough Trikes, toddler tricycles) 14종류 700만개, 장난감 자동차(Little People Wheelies Stand’n Play Rampway) 10만개, 영아용 장난감 (Baby Playzone™ Crawl & Cruise Playground™, Baby Playzone™ Crawl & Slide Arcade™, Baby Gymtastics™ Play Wall) 280만개 등 총 1,085만개다.

소비자제품안전위원회(CPSC)에 따르면 세발자전거에서 놀던 10명의 어린이가 점화키(Ignition Key)에 찍히거나 부딪혀 부상을 당했고 그 중 6명은 병원치료를 받았다. 또 14명의 어린이가 식탁용 하이체어에서 떨어져 다쳤고 그중 7명은 치아가 부러지고 피부가 찢어지는 등 심각한 부상을 입었다.해당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피셔프라이스 웹사이트나 CPSC를 통해 자세한 리콜 절차를 알 수 있다. ▲문의: 1-800-432-5437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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