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소유 대형 의류업체인 ‘포에버 21(Forever21)’이 5애비뉴에도 진출한다.
지난 7월 타임스퀘어에 초대형 매장을 오픈해 화제가 됐던 포에버 21은 54스트릿과 55스트릿 사이 옛 타카시마야 빌딩(사진)에 맨하탄 5호점을 열게 된다.
정확한 규모와 오픈 일시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연말 샤핑시즌을 겨냥한 팝 업 스토어 형태로 약 6개월간 운영된 후 상설 여부를 결정할 전망이다.
한편 이 지역의 상업용 렌트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수준으로 스퀘어피트당 평균 1,850달러로 알려졌다. 포에버 21이 들어설 빌딩은 7월 소어 에쿼티사가 1억4,200만달러에 매입해 6,000만달러를 들여 수리를 했고 각층 매장 넓이는 5,500스퀘어피트다.
포에버21이 들어설 예정인 5애비뉴의 건물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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