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SBA 융자로 한인비즈니스 동반자 우뚝

2010-09-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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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4주년 맞은 ‘뉴뱅크’

플러싱에 기반을 둔 뉴뱅크(NewBank 행장 한근택)가 창립 4주년을 맞았다.
지난 2006년 9월29일 자본금 1,000만달러로 설립된 뉴뱅크는 지난 2년간의 심각한 경기 침체속에서도 한인은행 중 유일하게 흑자 행진을 계속해왔다.특히 올해말에는 총자산 1억3,000만달러, 대출 9,000만달러, 예금 1억1,500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점망도 계속 확장하고 있다. 2009년 뉴저지 포트리에 지점을 매입, 첫 뉴저지지점을 오픈했으며 올해 8월에는 클로스터에 뉴저지 2번째 지점을 개점했다.

뉴뱅크는 개점초부터 한인 창업자를 위해 SBA 7(a)에 집중해오고 있다. 이 때문에 2008년에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동상을, 2009년에는 금상을 수상했으며 2010 회계연도에는 벌써 5,000만달러(110건)의 SBA 대출 실적을 달성해 한인비즈니스의 좋은 동반자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다. 또 2009년부터 상용건물 구입을 지원하는 SBA 504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 한인은행 중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밖에도 새롭고 편한 은행이 되기 위해 2006년 리모트 디파짓(remote deposit) 프로그램을, 2008년에는 모바일 뱅킹(mobile banking)을 도입했으며 캐시 매니지먼트와 electronic statement 발급 등 한발 빠른 온라인 뱅킹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뉴뱅크의 한근택 행장은 "그동안의 좋은 실적에 힘입어 내년쯤에는 주주 배당도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뉴뱅크를 아끼고 이용해준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주찬 기자>
뉴뱅크가 창립 4주년을 맞았다. 뉴뱅크는 SBA 융자와 온라인 뱅킹 등을 통해 한인 비즈니스의 동반자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지난 8월 뉴뱅크 관계자들이 뉴저지주 클로스터지점 오픈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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