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브스 선정 ‘뉴욕 최고갑부’ 코크

2010-09-24 (금) 12:00:00
크게 작게

▶ 블룸버그 제치고 1위

지난해 뉴욕에서 최고 부자였던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이 올해는 두 번째로 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경제 전문잡지 포브스가 발표한 ‘전미의 400대 거부’에 따르면 블룸버그 시장의 총 재산은 180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5억 달러가 늘면서 전국에서 10위에 랭크됐으며 뉴욕에서는 2위를 기록했다.<표 참조>

올해 뉴욕의 가장 큰 거부는 수년간 블룸버그 시장에 밀려 2위를 차지했던 투자회사 코크(Koch)의 데이빗 코크로 지난해 160억 달러에서 215억 달러로 재산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에서 가장 크게 재산을 불린 사람은 지난해 20억 달러에서 올해 69억 달러로 3배이상 재산을 늘린 페이스북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 마크 주커보그로 단숨에 35위를 꿰찼다.올해 최고 갑부는 1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던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주 빌게이츠로 그의 재산은 54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서승재 기자>



포브스 선정 전미 10대 부자

순위 이름 재산(달러) 비고
1 빌게이츠 540억 마이크로소프트(MS)창립자
2 워렌 버핏 450억 버크셔헤서웨이 회장
3 래리 엘리슨 270억 오라클 최고경영자 (CEO)
4 크리스티 윌튼 240억 월마트 상속자
5 찰스 코크 215억 코크인더스트리즈 회장
5 데이빗 코크 215억 코크인더스트리즈 부회장
7 짐 월튼 201억 월마트상속자
8 앨리스 월튼 200억 월마트상속자
9 롭슨 월튼 197억 월마트상속자
10 마이클 블룸버그 180억 뉴욕시장 겸 블룸버그 회장
A6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