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으로 교통요금 낸다
2010-09-24 (금) 12:00:00
뉴욕과 뉴저지에서도 아이폰으로 교통요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됐다.
카드업계 선두주자인 비자사가 뉴욕시 트랜짓, 뉴저지 트랜짓, 뉴욕뉴저지항만청 등 3사가 뱅크오브아메리카와 파트너십을 맺고 21일부터 아이폰 요금 결제 방식인 ‘비자 페이웨이브(사진·Visa payWave)’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이에 앞서 로스앤젤레스는 15일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뉴욕시 트랜짓과 뉴저지 트랜짓, 항만청에 속한 지하철과 기차, 버스를 이용할 때 앞으로는 아이폰으로 간편하게 요금을 지불할 수 있게 됐으며 ‘비자 페이웨이브’에 참여하는 1만여대의 뉴욕시내 택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요금 결제 방법은 요금 결제기 옆에 설치된 센서기에 아이폰을 살짝 가져다 대기만 하면 된다. 아이폰에 내장된 전자칩을 이용한 결제 방식 도입으로 교통카드를 구입하려고 매번 긴 줄에 서서 기다려야 하는 고객의 불편도 줄어들게 됐다. <정보라 기자>
A2
<사진제공=N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