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한인 경제인 하나된다
2010-09-23 (목) 12:00:00
▶ ‘제9차 세계 한상대회’ 10월19~21일 대구 엑스코
전세계 한인 기업인들을 네트웍으로 연결하는 ‘제9차 세계 한상대회’가 오는 10월19일부터 21일까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
올해 대회는 기업 전시회와 1대1 비즈니스 미팅, 업종별 비즈니스 세미나, 해외 투자 설명회 등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구성됐다. 450여개의 부스가 설치되는 기업 전시회는 참여자의 편의를 고려한 ‘업종별 테마 상품관으로
만들어 전문성을 강화했다.
한상대회의 꽃으로 불리는 1대1 비즈니스 미팅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사전 매칭시스템에 행사 전 기업별 전화 면접 등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미팅에 꼭 필요한 업체를 우선 순위로 배정하는 방식을 도입했다.업종별 비즈니스 세미나의 경우 그동안 실적이 좋았던 첨단산업 분과와 식품 외식분과를 유지
하면서 섬유분과를 추가했다. 특히 미주 한인들이 많이 종사하는 뷰티분과를 신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주관사인 재외동포재단에 따르면 미주 지역 한인들이 운영하는 뷰티서플라이업소는 8,500여개에 달하고, 한인 소매 종사자는 8만명으로 추산된다.
주관사인 재외동포재단 권영건 이사장은 “올해 대회는 참가자들이 비즈니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한상대회가 국내외 동포 경제인에게 꼭 필요하고, 꼭 참여하고 싶은 한민족 최고의 비즈니스 컨벤션으로 자리잡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한상대회는 한인 동포경제인이면 누구나 한상넷(http://hanssang.korean.net)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마감은 9월30일이다. 문의; 82-2-3415-0150 <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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