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부터 상승세...올해 안에 2년전 수준 회복할 듯
뉴욕 맨하탄의 아파트 렌트 가격이 올 초 상승세로 돌아섰다.
맨하탄 렌트 중간(Median) 가격은 지난 8월 스튜디오가 2,100달러, 원베드룸은 2,922달러, 투베드룸은 3,750달러였으나 이후 하락을 계속하다 2010년 2월 각각 1,895달러, 2,450달러, 3,500달러까지 떨어졌다. 이후부터인 3월부터는 상승세에 돌입, 9월 스튜디오가 2,250달러, 원베드룸은 2월 에서 9월 2,700달러, 투베드룸은 2월에서 9월 3,800달러까지 상승했다.
2008년 8월과 2010년 9월의 2년간을 기준으로 스튜디오와 투베드룸이 각각 150달러와 50달러 상승한 반면 원베드룸은 222달러 하락했다. 그러나 전반적인 이같은 상승세를 이어간다면 원베드룸 역시 2년 전 수준인 2,900달러 대를 올해 안에 회복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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