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조지타운 지역 상가 매상액 증가

2010-09-21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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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의 조지타운 지역에 소재한 상가들이 경제 불황에서 벗어난 듯 최근 매상이 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지역 상가 업주들에 따르면 판매 실적이 나아지고 있으며 상가 임대도 활발해지고 있다. 상가 건물 공실률은 9월 초 현재 5% 수준으로 지난해보다 크게 떨어졌다.
지난해의 경우 상가 공실률은 12%까지 올라갔었다. 지난 2년 간 앤 테일러, 파터리 반, 푸마 드의 상가가 조지타운 지역을 떠났으며 지난해만 해도 39개의 상가가 문을 닫았었다.
하지만 이들이 떠난 빈자리에 현재 26개의 신규 상가들이 들어와 있으며 진출을 고려하고 있는 상가들도 늘고 있다. 대형 소매업체인 크레이트 & 배럴과 메이드웰(Madewell)도 각각 내년 봄과 2011년 말께에 조지타운에 상가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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