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개 주택서 금품 턴 여성 유죄 시인
2010-09-20 (월) 12:00:00
북버지니아에서 수십 개의 주택을 돌며 금 절도 행각을 벌였던 여성이 유죄를 시인했다.
뉴욕 시티 거주자인 이 여성은 올해 7월 훼어팩스와 라우던 카운티 지역의 주택에서 금과 기타 물품을 합쳐 50여만 달러 상당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었다.
지난 17일 연방 지방법원에서 유죄를 시인한 이 여성은 남편과 친구 등으로 구성된 일당들과 함께 이들 지역을 돌며 37개 가정을 털었다. 이 여성 외의 일당들도 이들 절도 행각으로 기소돼 있는 상태다. 이 여성에 따르면 이들 일당들은 훔친 물품들을 뉴욕에서 판매 처분했다.
한편 이 여성은 이번에 유죄 시인과 함께 피해자들에게 손해 배상금을 지불하고 남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반대 증인으로도 나서겠다는 데 법원과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