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 정부 8월 세수 소폭 증가

2010-09-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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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주 정부의 지난달 세제 수입이 1년 전에 비해 상승했다.
14일 밥 맥도넬 주지사는 2009년 8월에 비해 지난 8월 세제 수입이 5.3% 늘어났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버지니아는 지난 6개월 동안 월별로 5번째 세제 수입 증가를 기록했다.
하지만 특별 판매세 프로그램(accelerated sales tax program)에 따른 세입 조정을 할 경우 세수 증가는 3.3%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기대했던 4.2% 세수 증가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맥도넬 주지사는 이번 세제 수입 증가율은 소폭이나 주 경제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세수 증가는 소득세 공제와 판매세 수입 확대가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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