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4일 40시간 근무 검토
2010-09-15 (수) 12:00:00
버지니아가 주 정부의 일부 공무원들의 주중 근무 일수를 4일로 줄이는 방침을 검토 중이다.
근무 일수 조정안에 따르면 금요일 근무 제도는 폐지되는 대신 하루 근무시간은 10시간으로 늘어나며 주중 총 40시간 근무에도 변함이 없다.
주 정부의 근무 시간 조정은 정부 예산을 절약하기 위한 방편으로 추진되고 있다. 주 정부 기획 예산국(Department of Planning and Budget)에 의하며 25개 부처 직원의 근무 일수를 4일로 줄일 경우 약 319만 달러의 예산이 절약된다. 이들 절약분 중 에너지 비용이 150만 달러, 초과 근무 시간 임금 지불은 81만 달러를 차지한다.
주 정부 개혁 & 구조조정위원회(Reform and Restructuring Commission)는 만장일치로 이 안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개혁 및 구조조정위원회는 무료 전화 번호 50개 폐지, 민원 업무가 한 곳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 기능 통합 등도 맥도넬 주지사에게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