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개혁 촉구 집회
2010-09-15 (수) 12:00:00
불법체류자 구제를 포함하는 포괄적인 이민개혁을 요구하는 집회가 15일 오후 1시 연방 의사당 앞에서 열린다.
이날 집회에는 사회지도자, 종교계 지도자, 이민자 등이 참석하며 한인사회에서는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집회 주최 측은 매일 추방되는 1,100명의 이민자를 상징하기 위해 선거 1,100시간(46일) 카운트다운을 선포하며 정치인들에게 이민개혁을 위해 행동해줄 것을 촉구한다.
주최 측에서는 ‘지금 행동하십시오(Call to Action)’를 캐치프레이즈로 하는 이 집회에 1,100명이 모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의사당 앞 집회에 앞서 낮 10시30분부터 12시까지 DC 소재 유니언 스테이션 인근 루터교회(212 East Capitol Street)에서는 이민개혁에 대한 종교계 포럼도 열린다. <이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