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가을 네일 스파쇼’ 박경은.이용성 공동준비위원장
2010-09-14 (화) 12:00:00
“신기술과 신제품 접목이 불황을 탈출하는 기회가 됩니다”
10월3일 코리아 빌리지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2010 가을 네일 스파쇼’를 앞두고 뉴욕한인네일협회의 박경은 이용성(사진) 공동위원장들은 준비에 여념이 없다. 박경은 공동준비위원장은 “경쟁이 심한 네일 업계에서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접목, 자기네들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효과를 거두는 업소들을 많이 봐왔다”며 “점점 고급화되고 업그레이드돼가는 추세에서 고객들의 관심을 끌고 수익을 올리기 위해서는 서비스와 시설에 대한 투자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용성 위원장 역시 “중국계를 비롯, 타인종 업소들이 저가서비스를 내세우며 쫓아오고 있어 더욱 고급 기술 및 제품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며 “일반 제품으로 그들과 경쟁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앞으로 오개닉 및 고급제품으로 고객층을 더욱 넓히고 틈새 시장을 공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네일쇼에서는 파다 오개닉 스파 페디큐어, 퓨리시마 오캐닉 스파 페디큐어, 오개닉 네일 팔리시 등 최신제품들은 물론 업소내의 공기와 냄새를 정화시키고 깔끔한 레노베이션 효과도 거두는 산소방, 그린 벽지 등 친환경 설비 역시 선보이게 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노동법 관련 이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박 위원장은 “최근 들어 소송이 마치 유행처럼 번지고 있어 업계에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며 “직원들의 근무 및 임금 지급 기록을 제때 해놔도 문제가 되는 현실에서 노동착취와 관련이 없는 업주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에 대한 대비와 준비를 업주들이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동법 세미나는 뉴욕주 노동국 관계자가 참석, 단속 실태와 준비 요령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한편 박 위원장은 현재 협회 롱아일랜드 부회장으로 이 위원장은 협회 총무로 재임하고 있으며 각각 롱아일랜드와 스태튼 아일랜드에서 A&P 네일살롱과 뉴도프 네일 살롱을 운영하고 있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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