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가위 미인대회’ 상 늘었어요

2010-09-1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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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 파인펄 진주미인.포토제닉상 신설

뉴저지 한가위 미인대회에 미스 파인펄 진주미인상과 포토제닉상이 신설된다.
뉴저지 미용인연합회는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17일 레오니아 오버팩 공원에서 열리는 한가위 미인대회에 진, 선, 미, 인기상 외에 미스 파인펄 진주미인상과 포토제닉 상을 추가, 수상자를 확대했다.

13일 팰리세이즈 팍 대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기선 뉴저지 미용인연합회장은 “이번 대회부터 미스 파인펄 진주미인상과 포토제닉상을 선발, 한가위 미인대회 수상자들의 향후 미스코리아 등 각종 미인대회 출전과 다양한 활동에 지원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건강미와 고전미를 두루 갖춘 미인 중 선발되는 미스 파인펄 진주미인상 수상자는 진주 화장품 전문 업체인 파인 펄사로부터 1년 동안 화장품을 지원받게 되며 파인펄사의 홍보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포토제닉상 수상자에는 레디벅 스튜디오에서 수상자의 포트폴리오를 제작해준다.

한 회장은 “이번 대회에는 한인업체들이 저렴하게 한복을 마련하도록 지원하는 등 후원업체들의 지원 역시 확대됐다”며 “뉴저지 미인들이 이번 대회에 많이 참여해 다양해진 수상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뉴저지 미용인연합회는 한가위 미인대회 참가신청을 10월10일까지 받고 있다. 17~27세의 한인 여성을 대상으로 10월10일 예선을 통해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게 되며 진선미 입상자들에는 각 1,000달러, 500달러, 300달러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최희은 기자>
푸드서플라이 사업가 김창우(왼쪽부터)씨, 김영섭 파인펄사 대표, 한기선 뉴저지 미용인연합회장, 금 준 레드벅 스튜디오 사장 등 심사위원단이 13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올해 뉴저지 한가위 미인대회에 미스파인펄 진주미인상과 포토제닉 상이 신설된다고 발표하고 있다.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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