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메릴랜드 서부 카운티, 도박 수입 감소

2010-09-11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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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서부 지역 카운티들의 도박 수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앨러게니 카운티의 도박 관리국은 9일 2010년 회계연도 동안 도박장 수입이 46만6천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전해에 비해 5% 감소한 수치라고 말했다.
워싱턴 카운티도 이들 기간 동안 2백만 달러의 도박 수입을 올렸으나 한 해 전에 비해서는 10%가 줄었다.
이들 카운티들은 선술집, 주류 판매점, 나이트클럽 등에 설치된 도박 기기(pull tabs)에 세금을 부과해 이들 수입을 올렸다.
한편 이들 수입들의 일부는 소방대 및 구조대 예산으로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나머지 수입은 워싱턴 카운티의 경우 지역 자선 단체에 배포되며 앨러게니 카운티는 교육위원회를 지원하는데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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