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어팩스, 부주의 운전자 단속 강화
2010-09-11 (토) 12:00:00
훼어팩스 카운티가 운전중 주의가 산만한 운전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카운티 경찰은 부주의 운전자 단속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단속 캠페인은 운전자들이 운행 중 운전에만 관심을 쏟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 캠페인은 내년 6월까지 계속된다.
카운티 경찰국장은 운전 중 셀폰 이용, 용모 손질, 식사 등을 할 경우 차량들이 제 차선을 유지하지 못하게 된다며 이는 교통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시사했다.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단속 경찰들은 루트 28번과 타이슨스 코너 지역 등 교통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도로와 교차로 등에 배치돼 있다. 카운티 경찰국장은 단속 경찰들은 이들 도로 선상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지점에 배치돼 단속 활동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차선을 똑바로 유지하지 못하고 좌우로 왔다 갔다 하거나, 차량 정지나 브레이크 폐달 사용이 부절적해 보이거나, 신호등이 빨강에서 녹색으로 바뀌었는데도 서 있을 경우 단속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