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불체자 고용 레스토랑 업주 체포

2010-09-1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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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레스토랑 업주가 불체자를 고용했다 연방 이민 당국의 단속에 걸려 체포됐다.
이민 세관국은 이 남성이 불체자인 것을 알면서도 직원을 고용하고 일을 시켜 검거됐다고 밝혔다.
센터빌에 거주하는 이 남성은 최소한 7명의 불법 체류자를 고용해 현금으로 임금을 지불하면서 임금 명세서를 기록해 두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버지니아 고용위원회에 고용 사실을 보고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남성은 현재 세 개의 레스토랑(Viet House restaurants)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과 관련, 이민 세관국은 고용주들은 직원들을 고용한 뒤 평일 3일 이내에 고용 자격서 등과 같은 문서를 의무적으로 작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남성의 경우 현금으로 임금을 지불한 직원들에 대한 어떤 세금 기록도 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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