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일원, 대학생 생활 환경 우수
2010-09-09 (목) 12:00:00
워싱턴 DC와 볼티모어가 전국에서 대학생들이 생활하기에 가장 좋은 도시 상위권에 올랐다. 비영리단체인 아메리칸 경제 연구소의 칼리지 생활 지수에 따르면 DC와 볼티모어는 각각 전국에서 3위와 6위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도시 중 최소한 1만5천 명의 대학생이 거주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학생 인구의 다양성, 생활비, 실업률 등 12개 항목을 평가해 순위를 정했다.
한편 전국 최고의 대학 도시 1위에는 샌프란시스코가 뽑혔다. 이어 뉴욕이 2위에 기록됐으며 워싱턴 DC에 이어 보스턴과 시애틀이 4위와 5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