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일자리 올들어 증가세로

2010-09-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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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인스뉴욕, 경제 각 분야의 추이변화 (1)

경제전문지 크레인스뉴욕(Crain’s New York)이 뉴욕 경제 전반에 관한 포괄적인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불황이 시작된 2008년부터 올해까지의 경제 각 분야의 추이 변화를 중심으로 2011년까지의 전망도 포함되어 있다. 수백개에 달하는 각종 지표와 지수 중 경기회복세를 시작으로 부동산, 소매업, 헬스케어, 고용시장, 관광, 스몰 비즈니스 등 각 분야의 지수들을 그래프로 살펴본다.

■일자리
뉴욕시는 전국의 다른 지역보다 훨씬 빠른 경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시 일자리는 지난 2년간 감소하다가 올해들어 다소 증가세로 바뀌고 있다. 2008년 이전까지의 수준으로 돌아가려면 2014년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측된다.
뉴욕시 일자리 추이(단위 1백만명)

■건축, 건설 경기
2008년과 2009년 2년 동안 뉴욕시 건설규모는 18%나 줄어들었다. 향후 2년간 감소세는 둔화되겠지만 단기간 회복 가능성도 많지 않다.
뉴욕시 전체 건설 규모(상업, 주거 포함. 단위 1백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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