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아나 운항시간 낮시간대로 변경.

2010-09-0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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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인천간, 10월31일부터 새벽 출발서 오후 1시로

아시아나항공의 뉴욕-인천 운항스케줄이 주간으로 변경된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0월31일부터 뉴욕 JFK공항에서 오후 1시에 출발, 다음날 오후 4시40분 도착으로 바뀐다고 밝혔다.

현재 새벽 0시30분 출발, 다음날 새벽 3시40분 도착하는 것과 비교하면 크게 변한 것이다. 인천에서 뉴욕으로 올 경우에도 오전 10시에 출발, 뉴욕에서는 오전 11시에 도착한다. 아시아나항공은 뉴욕 도착시간이 오전이기 때문에 미국내 다른 도시로 연결이 더욱 편리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뉴욕지점의 고준성 차장은 "낮 비행기를 선호하는 한인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한 것"이라며 "이번 주간 운항 스케줄 변경으로 한국을 오갈 때 더욱 상쾌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간 운항 변경은 내년 3월26일까지 적용된다.
다만 서머타임이 해제되는 11월7일부터 3월12일까지 뉴욕 출발시간은 변동이 없지만 한국 도착시간은 1시간 늘어난 오후 5시40분이 된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전세계 6개 항공사만 수상한 Skytrax ‘5 스타 항공사’에 선정됐으며, ‘2009 ATW 올해의 항공사’, ‘2010 Skytrax 올해의 항공사’상 등을 수상했다.<김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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