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가을 뉴욕 메르세데스-벤츠 패션위크(NYFW)’가 오는 9일~16일까지 맨하탄 링컨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NYFW에는 문화체육 관광부의 지원 아래 한국의 디자이너 7명이 펼치는 그룹 패션쇼, ‘컨셉 코리아 II’가 9일 열려 한국 패션 문화를 알리게 되며 디자이너 곽현주, 이주영, 이진윤, 도향호, 이상봉, 정혁서·배승연, 최범석 등의 작품이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문화부는 한국 디자이너들의 미주 시장 진출의 계기는 물론이고 미국내 유명 브랜드에 버금가는 한국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정착을 위해 지난 봄 ‘컨셉 코리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했다. 이밖에도 리차드 최(Richard Chai), 앤디&뎁 등 뉴욕과 서울을 오가며 왕성하게 활동하는 한인 디자이너들을 포함, 베라왕, DKNY, 마이클 코어스 등 미 패션계를 주름잡는 브랜드의 콜렉션 100여개가 열리게 된다. ▲문의:http://newyork.mbfashionweek.com/schedule/fall_2010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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