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위생등급 ‘A’ 짝퉁 버젓이 내걸어
2010-09-07 (화) 12:00:00
온갖 짝퉁이 판을 치는 뉴욕시에 식당의 위생등급을 표시하는 ‘짝퉁’까지 새로 등장했다.
뉴욕데일리뉴스는 아직 시보건국의 검열도 받지 않은 업소가 버짓이 외관에 ‘A’ 등급을 붙여 놓는가 하면 쥐와 바퀴벌레가 발견돼 C등급을 받은 업소들도 가짜 A 등급을 붙여놓고 있다고 6일자로 했다. 짝퉁이지만 이들 가짜 위생등급 표시에는 시보건국 로고와 봉인, 311 전화 안내까지 포함돼 있다.
7월부터 식당 위생등급제를 실시하고 있는 시보건국은 가짜 위생등급을 붙여놓은 업소가 적발되면 1,0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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