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4년제 대학도 준학사 학위 수여

2010-09-02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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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뉴욕, 오하이오 등 6개 주

‘프로젝트 윈-윈’ 향후 3년간 가동

버지니아 등 6개 주의 2년제 및 4년제 대학에서도 준학사 학위 취득에 필요한 학점을 이수하고 학위를 취득하지 않은 학생들을 추적해 학위를 수여하는 ‘프로젝트 윈-윈(Project Win-Win)’이 가동된다.
‘루미나 교육재단’과 ‘고등교육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130만 달러를 지원해 전개하는 ‘프로젝트 윈-윈’은 뉴욕을 포함, 버지니아, 오하이오, 루이지애나, 미주리, 위스콘신 등 6개주에서 3년간 펼쳐진다.
앞으로 3년간 진행될 ‘프로젝트 윈-윈’은 학점을 이수하고도 정식으로 학위를 이수하지 않은 준학사 학위 과정 이수자만 추적해 학위를 수여해도 2년제 준학사 학위 취득률을 최소 12% 이상 올릴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 출발했다. 이 프로젝트는 오바마 대통령의 장기 교육목표에 부응하는 일환이기도 하다.
프로젝트는 지난해에도 9개 지역에서 7개월간 동일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1,600여명의 자격자를 찾아 600여명에게 학위를 수여하는 성과를 낸 바 있다.
뉴욕에서는 서폭을 비롯해 몬로, 오렌지, 클린턴 커뮤니티칼리지 등 4개 2년제 커뮤니티 칼리지와 더불어 코블스킬 뉴욕주립대학(SUNY)과 알프레드 스테이트 기술대학 등 2개 4년제 대학이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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