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마트 가을 먹거리 풍성
2010-08-28 (토) 12:00:00
가을을 앞두고 고구마, 포도, 배 등 각종 제철 먹거리들이 마트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아씨 프라자는 햇꿀배를 박스에 14달러99센트에 판매하고 있으며 찰옥수수는 6개들이 백에 1달러99센트에 판매중이다. 뉴욕 뉴저지 지역에서 한국산 씨로 재배된 4파운드의 포도는 14달러99센트에 판매된다.
H마트 역시 햇고구마를 1달러79센트, 밤을 1달러99센트에 판매중이다. 한국에서 수입한 배 역시 조만간 도착할 예정이다. 한양마트에도 찰진 강원도 찰옥수수와 햇고구마를 판매중이다. 전지점에서는 늘푸른 농장 한국
포도 1박스를 27.99에 판매중이며 29일까지 늘푸른 농장의 햇포도 또는 햇배 1박스를 구매하면 110ml의 포도즙과 배즙 3팩을 무료로 증정하는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김창연 플러싱부지점장은 “한국 포도와 가장 흡사한 라고 포도 등이 나오면 이들 가을 먹거리들의 판매가 훌쩍 는다”며 “이맘때 포도는 과일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제철 과일들이 인기”라고 밝혔다.
H마트 관계자도 “가을 과일들이 이미 한국을 출발한 상태로 이맘때부터 배, 사과 등 추석까지 제철 한국산 과일들이 속속 들어올 것”이라며 “1~2주가 더 지나면 로컬지역과 한국산 가을 먹거리들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최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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