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인디언 보호구역서 담배구입 “안돼”

2010-08-2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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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사, 뉴요커에 판매세 부과 계획

데이빗 패터슨 뉴욕주지사는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담배를 구입하는 비인디언계 뉴요커들에게 담배판매세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뉴욕주정부가 지난 7월부터 담배판매세를 기존 2달러75센트에서 4달러35센트로 인상하면서 흡연자들이 좀 더 싸게 담배를 구입하기 위해 판매세가 면제되는 인디언 보호구역을 찾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담배세 인상으로 흡연자들이 담배구입을 위해 타주로 가거나 암시장과 인디언보호구역 등을 이용하자 기존 업소들의 담배 매출은 최고 45%까지 급감하는 일이 발생했다. <정보라 기자> 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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