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으로 선수 때린 팬 야구장 출입 영구 금지
2010-08-27 (금) 12:00:00
야구장을 찾은 팬이 공으로 선수를 때려 해당 구장 출입이 영구히 금지됐다.
이 야구 팬은 24일 밤 리치몬드 플라잉 스쿼럴즈(Richmond Flying Squirrels)의 홈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다 파울된 볼을 주워 구장으로 다시 던져 상대편 투수의 왼쪽 다리를 맞췄다.
홈팀 대변인은 관중들의 이와 같은 행동에 대해서는 한 치도 관용을 베풀 수 없다며 이 팬에게 구장 출입을 완전 제한하는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야구장 출입 금지 조치에는 경기뿐만 아니라 구장에서 열리는 일체의 행사까지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