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향 김두선의 생활자기 초대전이 9월8일까지 릿지필드 H 마트 샤핑몰 내 129호에서 열린다.
LA와 뉴욕, 뉴저지 등을 오가며 초대전을 해오고 있는 우향은 지난 40여년간 경주에서 줄골 생활도자기를 만들어왔다. 이들 도자기들은 그림이 새겨진 후 800도와 1,300도 화로에서 초벌과 재벌구이를 거쳐 제작된다. 한국 문학과 전통 설화의 주인공들을 도자기에 새겨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그녀의 작품들은 찾잔, 뚝배기, 장독, 주전자 등 종류가 다양하다. 우향은 지난 1968년 경주에서 ‘서라벌요’를 창시하면서 생활도자기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기 시작했다.
서라벌요는 최상급 맥반석과 황토로 빚어 음식의 영양소를 보존하는테 탁월해 건강을 챙기는데 까다로운 웰빙 주부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맥반석은 게르마늄, 아연 등 45종의 미네랄 원소로 이루어진 집합체로 중금속을 비롯한 각종 유해물질을 흡착, 분해하며 원적외선을 방사해 혈액순환 및 신진대사 촉진에 효과가 탁월하다. 음식물의 신선도를 유지, 장기간 보존할 수 있으며 불에 직접 올릴 수 있는 직화식 도자기 그릇이어서 한국 전통 요리에 더욱 안성맞춤이다.
우향은 일본 오사카 도예협회 초청전시회, 영국 한국대사관 초대 전시회 등을 비롯, 40년간 해외전시만 80회나 개최하는 등 한국 도자기, 특히 분청사기와 생활 도자기의 장인으로 인정받아왔다. 지난 1999년에는 메릴랜드에 직영 대리점까지 개점했다. ▲주소:1Remsen PL. Ridgefield, NJ ▲문의:718-578-5510 <최희은 기자>
도예가 우향 김두선씨의 생활자기 초대전이 릿지필드 한양마트 샤핑몰에서 열리고 있다. 우향이 자신의 도자기를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