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리버베일 컨트리클럽 경매 연기

2010-08-27 (금) 12:00:00
크게 작게

▶ 버겐카운티 쉐리프국, 9월 10일로

한인 소유의 뉴저지 ‘리버베일 컨트리클럽’에 대한 경매가 내달 10일로 또 연기됐다.

뉴저지 버겐카운티 쉐리프국에 따르면 리버베일 컨트리클럽(660 Rivervale Rd.)과 타운하우스 부지(650, 654, 644, 634) 경매<본보 8월14일자 A2면>는 이달 27일에서 9월10일로 늦춰졌다. 이로써 리버베일 경매는 당초 지난달말 첫 경매일이 공지된 후 지금까지 4번에 걸쳐 연기를 거듭하게 됐다. 리버베일 골프장 타운하우스 부지규모는 약 5.6에이커로 법정가격은 663만여 달러
로 책정돼 있다.

한편 리버베일 골프장 모회사인 케미텍2006은 현재 리버베일 타운정부에게 매각하기 위한 물밑협상을 벌이고 있는가 하면 금융업체로부터 자금 대출을 받는 회생 방안을 병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노열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