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노상판매 저가 우산, 유해 화학성분 포함

2010-08-2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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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 날 노상에서 저가로 판매되는 일부 우산 제품이 유해 화학성분 재료로 만들어진 것으로 알려져 소비자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

26일 메트로 뉴욕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우산은 노상에서 5달러 이하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캘리포니아주정부에 의하면 이 상품은 암이나 선천적 결손증을 유발하는 화학성분이 포함돼 있다’는 경고(warning) 문구가 적혀 있다.
해당 우산에 어떤 유해성분이 들어있는지 아직 정확히 파악되고 있진 않지만 폴리염화 비닐(PVC), 프탈레이트, 납성분 등이 포함됐을 것으로 전문기관들은 유추하고 있다. 이들 성분은 발암과 생식기 문제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제품 레이블 경고문구에 캘리포니아주가 명시돼 있는 점을 감안, 생산지는 캘리포니아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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