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중수 한은총재 “한국 주택 가격 급락 가능성 낮아”

2010-08-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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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5일 월도프 아스토리아 호텔에서 열린 코리아 소사이이어티 주최 강연에서 “한국의 주택 가격 급락 가능성이 작다”고 전망했다.

김 총재는 "당국의 대출 규제와 공공주택 공급 확대가 맞물리면서 주택 거래가 감소해 최근 주택 시장이 부진한 모습"이라고 진단했다. 세계 경제와 관련해서는 "미국과 중국 등 주요국은 경기 회복 속도가 늦어지더라도 개선 추세는 계속될 것"이라며 "중국의 경우 정부가 목표로 삼은 연간 8%의 경제 성장률을 올해와 내년에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박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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