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세 아이 마시멜로 굽다 집안 태울 뻔
2010-08-26 (목) 12:00:00
버지니아 샬롯츠빌에서 24일 7세 남자 아이가 집안에서 마시멜로를 구워먹다 불이 번져 주택 전체를 태울 뻔한 사건이 발생했다.
불길은 처음 부엌 옆 식료품 저장실에서 시작돼 부엌을 거쳐 다락방 등으로 급속히 번졌으며 알비말 카운티의 소방 및 구조대가 최소한 8개팀이나 출동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이번 화재 때문에 부상을 당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자 아이의 할아버지는 손자가 마시멜로를 토스트하려다 불을 냈다며 아내가 불을 끄기 위해 소화기를 사용했으나 불길을 잡는 데는 실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