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버지니아 비치 일부 해변 수영 금지

2010-08-2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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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테리아 수치 기준 미달

버지니아 비치 일부 해변에 대한 수영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버지니아 비치 보건당국은 포트 스토리와 오션 비유 애브뉴 사이의 체서피크 베이 해변에 대해 해수 박테리아 수치가 주 정부 보건 기준에 미달해 수영 금지 조치를 내렸다.
수영 금지 해당 지역에는 피서객들의 안전을 돕기 위해 이를 알리는 경고문이 부착돼 있다.
보건당국의 고위 관계자는 이들 해변의 수질을 조사해 박테리아 수치가 주 정부 보건 기준을 맞추는 대로 수영 금지 조치를 해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변 수질 안전 점검은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실시되고 있다.
피서객들이 많이 몰리는 버지니아 비치의 오션프론트와 휴양지는 이번 수영 금지 조치 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수영 안전지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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