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위스트 교육감, 퇴임 의사 밝혀
2010-08-25 (수) 12:00:00
오랫동안 몽고메리 카운티 교육부를 이끌어 온 제리 위스트 교육감이 이번 학년도를 끝으로 퇴임한다.
위스트 교육감은 24일 교육위원회에 보낸 메모에서 퇴임 계획을 밝혔다. 위스트 교육감의 계약 기간은 2011년 6월 30일자로 종료된다. 위스트 교육감은 현재까지 11년 간 카운티 교육감으로 재직해 왔다.
위스트 교육감은 이 메모에서 카운티가 추진해 온 교육 개혁안들이 앞으로 상당한 기간 성과를 낼 정도로 충분히 깊이 뿌리를 내린 상태라고 말했다.
아네 던컨 연방 교육부 장관은 제리 위스트는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감 중의 하나라며 몽고메리 카운티는 그를 교육감으로 갖게 돼 행운을 누려왔다고 말했다.
던컨 장관은 지난 수 년 동안 위스트 교육감과 자주 대화를 나눠왔으며 그로부터 많은 것을 배워오고 있다고 밝혔다. 던컨 장관은 또 그의 지도력에 최고의 찬사를 보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