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뷸런스 이용료 부과안 주민 투표 무산
2010-08-25 (수) 12:00:00
몽고메리 카운티 앰뷸런스 이용료 부과안을 주민 투표에 부치려는 카운티 소방 및 구조대협회의 시도가 무산됐다.
소방구조대 협회는 이 안건을 주민 투표에 부치기 위해 8월 19일까지 5만 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 선거 관리위원회에 제출했으나 일부 명단에 하자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서명 제출 마감일인 8월 4일까지 약 3만 명의 명단을 제출받았으나 이 중 하자가 없는 서명은 1만3,021명에 불과했다고 밝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제출된 서명 명부 중 일부는 서명자의 성이 적혀 있지 않았으며 다른 이름을 쓴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앰뷸런스 이용료 부과안이 주민 투표에 부쳐지기 위해서는 하자가 없는 서명이 1만5,366명을 넘어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