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릴랜드, 파산 36% 증가
2010-08-25 (수) 12:00:00
메릴랜드 지역의 파산 신청 건수가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 법원 행정실의 최근 통계 자료에 따르면 파산 건수가 올해 6월 30일 기준으로 지난 1년 동안 거의 36%나 증가했다. 이 기간 동안 접수된 개인 및 사업자 파산 신청은 2만9천 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전국적으로는 이 기간 동안 파산 신청 건수가 약 20% 증가했다.
이번 통계에 의하면 메릴랜드는 전국에서 21번째로 파산 신청률이 높은 곳으로 밝혀졌다. 메릴랜드는 1천명당 5.1명이 파산 신청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