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워싱턴 DC & 메릴랜드 ‘교육개혁 특별지원금’ 받는다

2010-08-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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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와 메릴랜드가 연방 정부로부터 교육 개혁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지원금(Race to the Top grant)을 받게 됐다.
연방 교육부는 24일 DC와 메릴랜드, 그리고 8개 주가 교육 개혁 특별 지원금 2차 공개 경쟁에서 수혜자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교육 개혁 특별 지원금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경기 부양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학업 성적 차이를 줄이는 등 교육 개선에 힘쓰는 주 정부를 측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DC와 메릴랜드 이외에 지원금을 받게 되는 주들은 뉴욕, 매사추세츠, 오하이오, 로드아일랜드, 노스캐롤라이나, 플로리다, 조지아, 하와이 등이다.
연방 교육부는 교육 개혁 특별 지원금으로 총 43억5천만 달러의 예산을 배정해 놓았으며 이들 예산은 3회에 걸친 공개 경쟁을 통해 각 회마다 선정된 주들에 나누어 지급된다. 1차 경쟁에서 선정된 테네시와 델라웨어는 총 6억 달러의 지원금을 받았다.
2차 선정에서 뽑힌 지역들에 지급될 지원금은 1차분보다 훨씬 많은 총 34억 달러가 책정됐다. 저스틴 해밀턴 교육부 대변인은 이들 각 지역에 배분될 지원금 액수는 차후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3차 선정은 학업 평가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총 3억5천만 달러의 지원금이 배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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