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업소 자랑/ 조일용 한의원
2010-08-25 (수) 12:00:00
“중국 정통 침술과 정확한 진맥으로 건강을 지켜드립니다”
지난 98년 엘름허스트에 문을 열고 2004년 플러싱으로 자리를 옮긴 조일용 한의원은 원전에 충실한 침술과 다년간의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조일용 원장은 외조부부터 조카까지 4대째 한의사 집안 출신이자 대학과 대학원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 중국의 남경 중의학 대학에서 본과와 대학원을 마친 중국 정통 한의학을 수련한 한의사로 중국의 대륙 전통 침, 대만의 동시 침법, 한국의 전통 동침 등 다양한 침술을 이용해 환자의 상태에 따른 맞춤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조 원장은 “한자에 능해 원전에 충실한 지식을 갖추어야 임상경험과 더불어 의술이 발전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할 수 있다”며 “현대인을 괴롭히는 것은 치료도 난해하고 병명도 명확하지 않은 일명 잡병인데, 이를 치료하기 위해 전심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 원장은 탕약에 각 산지에서 엄선된 한약재를 사용하고 있다. 조 원장은 “몬타나의 녹용, 브라질의 우황청심환처럼 한약제는 산지에 따라 그 효능에 차이가 있다”며 “중국과 한국, 미국, 캐나다 등으로부터 최상의 약제를 가져와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허리 디스크 및 요추 협착증으로 고생하다 나은 후 한국으로 관광을 떠난 여성 환자, 불임으로 고생했지만 이제는 유치원생 딸의 손을 잡고 오는 부부 등 완치된 환자들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며 “뚜렷한 병명이 없더라도 현대인들은 잡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 요즘 같은 백투 스쿨 시즌에는 환절기 학생 환자들의 기를 보충해주는 성장탕이자 총명탕인 ‘옥병풍산’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문의:718-460-1722 주소:35-82 162 St. Flushing NY <최희은 기자>
조일용 한의원의 조일용원장이 환자와 상담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