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즈테카 린다 콥 치즈제품 2종 리콜

2010-08-2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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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브루클린에 위치한 유제품사 ‘아즈테카 린다 콥’(Azteca Linda Corp)사가 리스테리아균에 감염된 2종류의 치즈 제품을 리콜한다고 24일 밝혔다.

리콜 대상은 화이트치즈 제품인 ‘케이소 프레스코’(queso fresco)와 스트링치즈 제품인 ‘케이소 헤브라’(queso hebra) 등 2개 제품이다. 제품의 유통기한은 겉봉투에 오는 9월11일까지로 인쇄돼 있다. 보건당국은 제품 검사 결과 케이소 프레스코에서 리스테리아 박테리아균이 검출됐고 자매제품인 케이소 헤브라도 동일 기계를 사용했기 때문에 균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높아 두 제품 모두리콜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직 해당 제품과 관련해 균에 감염된 사례는 보고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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