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용 가공육 38만 파운드 리콜
2010-08-25 (수) 12:00:00
연방농무부는 24일 뉴욕주 버팔로소재 육가공식품업체인 젬코 인터스트리(Zemco Industries)사가 제조한 샌드위치용 가공육 38만 파운드를 리콜 조치했다.
이번 리콜은 젬코 인터스트리사가 ‘마켓사이드 그랩 앤드 고(Marketside Grap and Go)’ 브랜드로 생산한 4가지의 샌드위치용 가공육이 리스테리아 박테리아에 오염된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리콜 대상 제품은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미전역의 월마트와 대형마트에 공급된 상태로 유통기한은 이달 20일~9월10일까지다. 리스테리아균은 10도 이하의 저온에서 자라는 식중독균으로 주로 유제품과 식육가공품 등을 통해 옮겨진다. 고열과 두통 구토 등을 유발하며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나 임산부의 경우 패혈증 뇌수막염 유산 등을 초래할 수 있다.
A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