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노’ 미주시장 공략 본격
2010-08-24 (화) 12:00:00
한인 화장품 업체인 크레이노(Crano)사가 본격적인 미주시장 공략에 나섰다.
크레이노사는 지난해 12월 생산을 시작한 자사 화장품 브랜드 NCGY의 제품 세미나를 23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제품 설명회와 시연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한인 미용인 등 약30명이 참석했다. 30일에는 중국계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제품 세미나가 맨하탄에서 열릴 예정이다.
크레이노사측은 “NCGY는 인간성장 호르몬 hGH를 세계 최초로 함유한 화장품 제품”이라며 “ hGH를 피부 진피층까지 전달, 피부노화를 막고 색소 침착을 완화하는 효능으로 인해 중국계 및 히스패닉계 스파 및 피부관리전문점에 납품되고 있으며 롱아일랜드 등지에서 문의가 잇따라 한인대상 뉴욕설명회 개최를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크레이노사는 이어 “NGCY가 hGH를 이용해 피부의 줄기 세포를 활성화시켜 젊은 피부로 가꾸어 줄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저지 릿지필드에 본사를 둔 크레이노사는 2009년 12월 NCGY 생산을 시작했다.
<최희은 기자>
23일 열린 제품 세미나에서 마리아 오 NCGY 한인 마케팅 담당자가 참석자들에게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