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광견병 전염 사례 327건 발생

2010-08-22 (일)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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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당국에 따르면 버지니아에서 광견병 전염 사례가 여전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웨스트 피드몬트 지역 보건소의 한 관계자는 올해 들어 지금까지 버지니아 전역에서 발견된 광견병 사례는 327건이나 된다고 밝혔다. 지난해는 총 566건, 2008년은 620건의 광견병 전염 사례가 보고됐었다.
웨스트 피드몬트 지역의 경우 올해 들어 모두 7건의 광견병 사례가 확인됐다.
광견병은 감염된 동물들에 물리거나 입과 눈 등을 통해 침액이 신체에 들어오면서 전염된다.
광견병에 걸릴 경우 바이러스가 신경 체계를 공격해 치명적인 피해를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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