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대학 대규모 주택 단지 개발
2010-08-22 (일) 12:00:00
워싱턴 DC에 소재한 가톨릭 대학(Catholic University)이 아파트와 타운하우스 등으로 이뤄진 대규모 주택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건설 계획을 맡을 주요 개발업자인 짐 애브도에 따르면 아파트가 720세대, 타운하우스는 45채가 세워진다.
애브도의 가톨릭 대학 프로젝트로 알려진 이 건설 계획은 보주토 주택 건설과 시카고의 투자회사인 프릿츠커 부동산 그룹이 합작으로 이미 7,500만 달러를 투자하는 등 개발업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개발업자들이 이번 프로젝트에 이처럼 관심을 보이는 것은 2008년 경제 불황이 시작된 이래 이와 같은 규모의 주택 건설 공사가 드물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주택 단지는 캠퍼스 남쪽 지역의 9에이커 지대에 세워지며 인근에는 메트로 레드 노선이 지나가 교통이 편리한 곳으로 꼽힌다.
이번 프로젝트에 따르면 대학 도로변에는 8만3천 스퀘어 피트 규모의 소매상가와, 1만5천 스퀘어 피트의 미술관, 850대의 차량을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도 건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