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지사 선거 여론조사, 오차범위내 접전

2010-08-20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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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오말리 주지사(민주)와 로버트 얼릭 전 주지사(공화)가 여전히 올 주지사 선거에서 팽팽한 대결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라스무센 리포츠가 17일 투표의사를 가진 주전역의 유권자 7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말리는 45%, 얼릭은 44%의 지지를 각각 얻었다. 두 후보는 3개월째 오차범위인 4% 이내의 차이로 접전을 벌이고 있다.
이 조사에서 공화당원의 90%가 얼릭을 지지한 반면 민주당원은 70%만이 오말리를 지지했다. 오말리 지지자 중 78%는 오는 11월 확실히 선거할 것이라고 답했으며, 얼릭 지지자는 72%가 투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응답자의 55%는 오말리가 다소 혹은 매우 진보적, 25%가 중도라고 생각했으며, 얼릭에 대해서는 76%가 다소 혹은 매우 보수적, 13%가 중도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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