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마쓰다 21만5,000대 리콜

2010-08-19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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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9년형 파워스티어링 작동 결함

일본 자동차회사 마쓰다는 파워스티어링 작동 결함 가능성이 있는 2007~2009년형 마쓰다 3과 마쓰다 5 차량 21만5,000대를 미국 내에서 리콜한다고 17일 밝혔다.마쓰다는 이날 연방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에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서 리콜 조치를 발표했다.업체에 따르면 리콜 대상 차량은 갑자기 파워스티어링 기능이 작동을 멈춰버리는 결함으로 충돌 사고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이 같은 문제로 인해 지금까지 사고가 발생했는지 여부는 언급되지 않았다.

마쓰다는 현재 딜러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위한 부품이 부족한 상태라고 밝혔다.마쓰다는 다음달부터 리콜 대상에 해당되는 차량 소유주들에게 직접 통보하기 시작해 내년 2월까지는 통보를 마친다는 계획이다. C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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